완전 띵곡인데 번역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함. 일본어 잘 못해용 히히 VIXEN은 암여우, 속어로는 매력적인 여자를 뜻합니다 濡れたグラスを傾けて 누레타 구라스오 카타무케테 젖은 글라스를 기울이고 さぁ 理性トばす消耗戦 사아 리세이 토바스 쇼오모오센 자아 이성을 날리는 소모전 手の平の上で踊り給え 테노 히라노 마에데 오도리타마에 손바닥 위에서 춤춰 주소서 黙って堕ちてよね 다맛테 오치테요네 입 다물고 떨어지시지 幕を開ける逢瀬ストラテジー 마쿠오 아게루 오오세 스토라테지 막을 올리는 밀회 스트래티지 無駄な抵抗は「めっ!」 무다나 테이코와 「멧!」 의미 없는 저항은 「떽!」 吐息、鼻にかかった声のデュエット 토이키, 하나니 카캇타 코에노 듀엣 한숨, 코 먹은 소리의 듀엣 食らってなお冷静? 쿠랏테 나오 레이세에 당하고도..
무려 3시간의 소요 끝에 당장 필요한 것들을 설치했습니다 1. 플러그인 매니저 필요.... vim-plug 설치 https://github.com/junegunn/vim-plug GitHub - junegunn/vim-plug: Minimalist Vim Plugin Manager :hibiscus: Minimalist Vim Plugin Manager. Contribute to junegunn/vim-plug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2.??? 3. vimrc 업로드를 위한 gist 설치 brew install gist 4.https://gist.github.com/EwhaWhiteMoon/abbebd02274b05da2418..
이번엔 저번에 까먹은 bat을 설치하고, vim을 좀 만져봅시다. 0. bat 설치 bat는 cat의 대안으로, 문법 하이라이팅과 git 연동 등을 지원하는 커맨드라인 도구이다. 그냥 brew로 깔면 된다. brew install bat 이제 cat 쓰듯이 쓰자. 다만, cat를 입력하면 bat가 실행되도록 설정하진 말자. cat는 파이프라인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쓰니까... 1. nvim 설치 오늘의 본론. 일단 vi를 대신할 nvim을 깔자. brew install nvim... 이제 이건 코드 블럭 안에 넣지 말자... 설치되면 vi를 입력해도 vim 대신 nvim이 뜨도록 우선 약어 설정을 하자. 이건 .zshrc에 하면 된다. alias vi="nvim" 위 명령을 zshrc에 추가하자. 하.....
그렇게 초기화해버렸다. 대학 라이프를 위해서 기초 세팅을 한번 해 보자. 내가 읽으려고 쓰는 글이지만, 괜히 보러 올 사람 있을 듯 해서 길게 늘여본다. 사실 멍청한 내가 잊어버릴 가능성이 더 커서 그렇다. 0.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는 것들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설치를 가능토록 한다. 간단히 내가 사용하는 앱들을 소개해 본다 Runcat 상단 바에 귀여운 고양이 추가, 설정에서 로그인 시 실행되도록 하자. 고양이는 여러 다른 동물로 바꿀 수 있으며 현재 CPU 사용량에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진다. 나는 슬라임으로 설정해 두었다. 클릭해서 현재 CPU, 메모리 등 용량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편하게 쓰고 있다. Dropover(유료) 파일을 잡아서 흔들면.... 이건 써 보면 ..
맥이 너무 엉망이 되었네요... 처음 사서 이것저것 해보다 보니 난리가 났습니다. 구체적으론... 닷파일 같은 게 여기저기 있고 설치해둔 프로그램이 뭐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나요. 기억나는것만 다시 깔고 환경 세팅 다시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해야 하는 것 메모. 뭐 하나 할 때마다 꼭 블로그 글 쓰기! 잊어버리면 귀찮음! 언젠가 노트북 바꿀 때도 대비해야 함!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 brew git itrem, zsh 및 oh-my-zsh + 테마(p10k, dracula) + 글꼴 디스코드, 텔레그램, 카카오톡 dropover - 클립보드 유틸리티 runcat - 귀여움 nvim - 이번엔 세팅 제대로 해보기 bat - cat alternative, 유용함 Transfer.sh - 쉘에서 파일 공..
예전에 선물받은 GBA 본체... 그리고 최근에 구매한 EzFlash Omega DE... 그리고 마지막으로 액정 개조를 끝마쳐서 완전체 GBA를 얻었다. 포켓몬 개조판(파이어레드 기반으로 8세대 기능 - 무려 메가진화, 거다이맥스 등까지)이나 스크류 브레이커: 굉진 도리루레로(개인적으로 숨은 명작이라 생각한다.)를 플레이하던 중, 문득 GBA 홈브류를 개발해보고 싶어졌다. 큰 걸 만들어보긴 어렵겠고, 만들어도 유의미하게 쓰긴 어렵겠지만, 이것 저것 읽다보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유의미한 경험이 될 거 같기도 하고 재미있어 보여서... 한 번 시도해보려고 한다. 목표는 뱀파이어 서바이벌 형태의 게임(단순하지만 재미있다!)을 만드는 것이다. 참고 중인 링크를 아래 첨부한다 mGba - 에뮬레이터 de..
안녕하세요. 이화입니다. 이번에 국민대 알고리즘 대회를 다녀와서 짧게 후기를 써 봐요. 2시간, 3문제였습니다. 문제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처음에 생각한 알고리즘이 자꾸 틀려서 힘들었어요. 백준으로 치면 골드 하위권 정도 될 문제 3문제 나왔고, 대놓고 "다익스트라 써 ㅎㅎ"하는 문제 말고는 딱히 알려진 알고리즘으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없었던 거 같아요. 채점기준에 정확도밖에 없었고 시간제한도 10초나 된 거 보면 딱 의도가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대회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복잡한 자료구조나 탐색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하기보다 수학/구현 문제를 많이, 빨리,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셔도 좋을까... 싶어요. 저는 2시간 거의 다 써서 300점 맞고 나왔습니다. 분명히 한 30~40분만에..
안녕하세요? 이화입니다. 최근 국민대 알고리즘 대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인 분께 알고리즘 과외를 받으면서 C++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두 번(과외 받은 거 정리 / 숙제 정리)이상은 이렇게 글로 정리해 보려고 해요! 이번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웠습니다! 그래프 자료구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DFS와 BFS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0.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지금 마시고 있습니다. 제로가 최근 나왔죠? 카페인이 정확히 100mg 들어있네요. 카페인의 LD50은 약 200mg/kg니까 몬스터로 죽으려면 저는 200캔 정도 마셔야겠네요. 이 정도면 다 마시기 전에 배가 터져서 죽을 거에요. 위는 대충 2L 정도의 용량을 가지고 있거든요. 1. 그래..
2023.03.02. 내용 수정 안녕하세요? 이화입니다. 저번에 못 쓴 내용을 마저 써 보겠습니다. 제목이 좀 바뀌었죠? 내용이 바뀌니까 자연스레 제목이 부자연스러워져서 조금 바뀌었지만, 변수와 포인터란 무엇인가 기초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 글은 다음에 해당하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변수와 포인터란 무엇인가 기초편을 읽었다. 그리고 이 글은 다음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배열이란 무엇인가 배열과 포인터에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배열을 함수의 매개변수로 넘겨주는 방법 포인터에 수를 더하고 빼는 건 무슨 의미인가 자. 시작해 볼게요. 1. 배열이란 무엇인가 이번엔 배열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연속된 값을 표현하기 위해 여럿 선언한 적이 있을 겁니다. 아래 코드처럼요. int a, b, c,..
개발하다 다른 분들에게 이 코드가 왜 작동하지 않는지 질문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다른 분들이 없다면, 다 바쁘신 거 같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분들을 위해 고무 오리가 필요합니다. 고무 오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작은 인형이나, 상상 속의 무언가라도 준비하세요. 그리고 그것(여기선 오리라고 할게요)에게 코드를 최대한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코드는 무엇을 위한 코드인데, 이 줄은 어떤 역할을 하고… 최대한 오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줄 한 줄 설명해봅시다. 그러다 보면 코드의 문제점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방법을 고무 오리 디버깅 또는 러버 덕킹(Rubber Ducking)이라고 합니다. 코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다시금 코드의 흐름을 파악하고, 버그를 수정하게 됩니다. 꽤 오..